유건 측 "7살 연하 일반인과 열애 이야~~

스포츠 투데이 원문| 입력 2018.12.25​[스포츠 투데이 뭉스용 기자]​ 배우 유건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. ​ 25일 유건 소속사 엘에는 컴퍼니의 관계자는 스포츠 투데이에 "유건이 7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3개월째의 열애 중이다. 결혼 전제의 만남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. ​ 앞서이날 한 언론은 유건이 7세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3개월 동안 신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유건이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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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유건은 드라마 '기쁨의 신',, '그만둘 수 없는 어, '검사 프린세스', '지성이면 감천', '호텔킹', '윤아의 거리', '달콤한 원수수 등에 출연했다. ​ 뭉스용 기자 ent@stoo.com<가장 가까이 만나고 가장 FunFun한 뉴스 ⓒ의 스포츠 투데이>